ARTIST 윤위동(Yoon Wee Dong)
ARTWORK monologue 141
EDITION 2020
MATERIAL acrylic, resin, sand
SIZE 162x90(cm)
PRICE (WON) 가격문의
작가노트
자연의 이치를 담는 화가 하이퍼리얼리즘 작가 윤위동
자연 그대로의 흙이 돌이라는 어떠한 존재가 되기까지 작게는 수천만년 많게는 수억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빛나는 보석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감내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치는 우리 인간의 삶과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은 돌멩이 속에서 자연의 이치를 보게 되었고, 제 자신을 투영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으며,
그것을 통해 인간의 삶을 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래가 돌이 되고, 돌이 보석이 되기까지…
전시이력
2019 “사계” 윤위동 개인전, 더 트리니티 메트로 갤러리(옥인동)
2018 Monologue 윤위동 개인전, 254갤러리 (성북동)
2017 실존회화 윤위동 개인전, 장흥아트파크 미술관
2013 ‘통하다’ 윤위동 개인전, 서울옥션(강남)
이외 다수 단체전 참여
2008 중앙대학교 서양학과 졸업
EMAIL hiobjecthood@gmail.com
INSTAGRAM @object_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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