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 on layers 

우리가 보내온 일상과 시간이 모여, 기억을 만들고 그 기억들이 모여 삶의 흔적이 된다. 

켜켜이 쌓여가는 모래알처럼, 차곡차곡 축적된 우리 삶의 흔적은 나를 만들고 그리고 너를 만들며, 우리를 만든다.    

멈추어 버린 무심한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하루하루 새로운 흔적을 만들며 오늘을 살아간다. 


‘ LAYER ON LAYERS ’ 전은 오브제후드가 기획한 두번째 전시이다 . 

보통의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로 표현한 일곱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 

하이퍼리얼리즘 작가 윤위동 , 동양화가 김지연 , 도예가 최나은 , 김준성 , 키요 , 공예듀엣작가 셀위댄스, 미디어아티스트 정호석까지 

총 7 인의 작가가 모여 자신들만의 삶의 ‘LAYER’ 를 선보인다 .


오브제후드와 일곱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흔적과 앞으로 새로 만들어갈 흔적을 그려보고 각자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 .


The Trace of life is meaningful because our memories accumulated by times and days 

we have spent are melted down in it. 

Our pilling up footprints ends up leading us to who I am, who you are, 

and who we are like stacking sands as time goes by. 

Although we feel that time stops and never waits for us, we live right now by leaving our new footprints.


‘LAYER ON LAYERS’ is the theme of the Second Exhibition of OBJECTHOOD. In this exhibition, seven artists express the meaning of lives with their own words and perspectives: Weedong Yoon, Jiyeon Kim, The Na Eun, June, Kiyo, Shall we dance, Hoseock Jung. 

Through this exhibition, Objecthood and seven artists would like all of you to have the time to understand the way of each life by chasing the trace we have left and picturing our upcoming days. 
 

ARTIS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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